테라의 첫날

Posted 2011.01.11 21:37, Filed under: 게임
2011년 1월 1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테라 오픈베타!


지역과 지역을 이동할 때 사용되는 페가수스


첨엔 멋졌는데


좀 긴데다가 스킵이 안 되니까 짜증나더라.


페가수스를 이용하지 않고 이동 스크롤로 이동할 수도 있는데
페가수스의 이용료가 1000골드 정도 하는 것에 반해 스크롤은 10000골드 이상으로 막 쓰기엔 부담이 따른다.
그러나 사용 즉시, 언제 어디에서나 이동된다는게 장점!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돈이 막막 쌓이는거 보니 나중엔 그냥 스크롤를 종류별로 한 뭉탱이로 싸가지고 다녀도 될 듯싶다.


시칸더 서버의 샤방샤방한 남엘프 법사 구세주 님.


사기꾼을 만남
너 신고


'도움을 청하는 마을 주민'
노출증 환자거나 가난한 환경에 옷감이 부족했거나 아님 꽃뱀.


9시간 연속 플레이 헤헤
서버 점검 미포함


<강화 크리스탈 - 학살자의 의지2>가 <강화 크리스탈 - 학살자의 의지2>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레벨 20 찍고 바실리스크 솔플!
그냥 보통 필드 보스인줄 알고 때렸는데 죽질 않아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깎은 HP를 보니 고작 10%.
때려둔게 아까워서 스치면 많이 아프긴 하지만 스칠일이 그닥 없어서 그냥 잡아보기로 했다.
패턴이 너무 단순해서 포션 마실 일도 별로 없었다. 오히려 한참 때리다보니 마나가 부족해 마나 포션을 마심.

저놈을 네번이나 더 잡아야 한다니...


최근에 나온 게임중엔 제일 재밌음.
그러나 사냥 말곤 할게 채집이랑 제작밖에 없는데, 아직 아이템은 퀘스트로 다 주니까 딱히 제작 스킬을 올릴 필요가 없다.
채집도 가끔가끔 해줬는데 역시 아직 딱히 올릴 필요는 없는 듯하다.
절대 컨텐츠가 적은건 아닌데 사냥 이외의 부분에선 아쉬운감이 있다.

돈은 쌓이는데 딱히 돈 쓸 곳이 안 보인다.
인벤토리 늘리고 포인트 초기화 하고 이런데에 주로 쓰이던데, 나중엔 화폐의 자격을 상실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됨.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퀘스트는 하나 완료 할 때마다 완료하러 갈 수도 없고 그러다보면 가끔 꼬이는데
그러다보면 이곳저곳 다시 왔다갔다 거려야 해서 엄청 짜증난다.
그리고 새로 나오는 몹마다 종류별로 잡아보라고 시키는데 요것도 짜증남.

또 든 딴 생각은 마영전이 스킬좀 화려하게 바꾸고 늘리고 필드 사냥으로 나왔으면 엄청나게 재밌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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