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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추가된 블로그 구독 기능

2019년 3월 20일, 티스토리에 블로그 구독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타 사이트의 구독 or 팔로잉 기능과 비슷하게, 마음에 드는 블로그를 구독하여 글을 쉽고 빠르게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링크 참조. https://notice.tistory.com/2477?category=110385


블로그 구독 버튼은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의 [메뉴바/구독 설정] 에서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블로그는 해당 기능이 나오자 마자 바로 블로그 구독 버튼을 활성화 해주었다.



블로그 구독 버튼 활성화 후 SyntaxHighlighter 가 작동하지 않는 증상 발생

그런데 블로그 구독 버튼을 활성화 한 후 3일 만에 알게된 것인데,

SyntaxHighlighter 가 적용되지 않고 원본 텍스트로만 출력되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내 환경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지는 따로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내 경우 CDN 을 통해 SyntaxHighlighter 3.0.83 을 불러와 <pre> 태그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SyntaxHighlighter 를 사용하고 있고

블로그 스킨으로는 개인적으로 수정한 Custom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 원인 파악

Chrome의 개발자도구를 열어 문제를 확인했다.



SyntaxHighlighter 의 shCore.js 에서 재귀호출이 너무 많이 일어나 오류가 발생하고 있었다.


CDN 에서 불러오는 shCore.js 파일은 압축(minify)되어있어 분석이 쉽지 않으므로

minify되지 않은 XRegExp.js 파일과 shCore.js 을 로드했다. (CDN 에서 불러오는 shCore.js 는 두 파일이 합쳐진 형태이다.)




이후 다시 문제를 확인하자 아래의 그림과 같이

구독 버튼을 추가하기위해 로드된 menubar.min.js 에서 String.replace 함수를 호출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에러는 XRegExp.js 로 연결되어 있었다.




XRegExp 라이브러리는 정규표현식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브라우저와 상관없이 동일한 정규표현식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이다.



설명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정규표현식을 사용하는데 쓰이는 몇가지 함수들이 브라우저 간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어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러한 함수들을 덮어씌우는 동작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몇가지 prototype 함수들을 real 이라는 Object 에 복사해두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브라우저 간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정된 함수를 덮어씌운다.

함수 내에서는 real 에 복사된 함수를 다시 호출하고, 조건식에 따라 브라우저 간 호환성 유지를 위한 여러 동작을 수행한다(고한다).




그리고 menubar.min.js 에서는 String.prototype.replace 함수를 호출하는데,

이 때 SyntaxHighlighter 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XRegExp 에서 덮어씌워진 수정된 함수를 불러오게 된다.

여기서 에러(재귀호출)가 발생한다.




여기까지만 보고 코드를 더 분석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원인을 추정해보자면,


모종의 이유로 real 에 복사된 함수가 한 번 더 덮어씌워지게 되는 경우

수정된 함수 내에서는 real 에 복사된 함수를 호출하고 있으므로 결국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것이 되어 재귀호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그냥 그 외 라이브러리 충돌 문제로 재귀호출이 발생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자세하게 분석하지는 않아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이 외에도 비슷한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



임시로 문제 해결하기

XRegExp 코드에 작성된 설명에 따르면, 함수를 덮어씌우는 부분은 브라우저 간 호환성을 위한 것이고
SyntaxHighlighter 에서 사용하고 있는 XRegExp 라이브러리의 버전은 1.5.0 으로 2010년에 나온 꽤 오래된 것이었다.
따라서 현대 브라우저들에서는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을 그냥 다 지워버려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다 지워버리고 테스트 해본 결과 IE 11, Chrome 73, Firefox 66 에서 문제 없이 동작함을 확인했다.
일단 내가 SyntaxHighlighter 를 사용하는 수준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래된 브라우저나 특정 환경에서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같다.


혹시나 이 방법을 시도해볼 사람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일단 아래의 두 파일(regExp_new.js, shCore_new.js)을 다운받는다.
SyntaxHighlighter 3.0.83 버전의 코드를 Github 에서 다운받아 작업했다.
XRegExp_new.js 파일은 앞서 설명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삭제한 파일이고
shCore_new.js 파일은 별도의 수정은 하지 않았지만, XRegExp 와 shCore 가 합쳐진 것과 구분하기 위해 올려놨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스킨 편집] - [html 편집] 으로 들어간다.




파일 업로드 버튼을 누른 뒤



추가 버튼을 눌러 위에서 다운받은 두 파일(regExp_new.js, shCore_new.js)을 업로드한다.



이후 HTML 버튼을 눌러 HTML 편집창으로 간 뒤

기존의 shCore.js 를 불러오는 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혹시 기존에도 shCore.js 와 XRegExp.js 를 모두 로드하고 있었던 경우 두 라인을 모두 주석처리 해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regExp_new.js 를 불러오는 라인이 shCore_new.js 를 불러오는 라인보다 반드시 위에 있어야 한다.

수정을 완료하였으면 적용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수정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짧은 시간을 들여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충 해치웠다.

사실 이 포스트를 적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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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팔렛 IoT LED 방등 구매 후기

Posted 2019.03.21 07:19, Filed under: 지름
본 구매 후기는 한샘 팔렛 IoT LED 방등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약 2개월 동안 사용한 후 작성된 후기이다.

팔렛 IoT LED 방등을 구매하게 된 배경

방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조명을 고민하다 아래와 같은 요구사항이 생겼다.

  1. 쉴 때는 색온도를 낮춰 포근하고 감성돋는 분위기를 내고, 작업 or 공부등을 할 때는 색온도를 높여 주광색이었으면 싶었다.
       → 색감 조절이 되는 전등을 써보고 싶었다.
  2. 기존에도 스위처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원격으로 침대에 누워서 불끄는 것 정도는 가능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새로 구매하는 스마트 등에 어플로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싶었다.

필립스, 샤오미 이라이트 등 여러 제품을 비교한 후, 최종적으로 가격이 적당하면서 보증기간이 긴 한샘 팔렛 IoT LED 방등을 구매하게 되었다.

또 이 제품을 사면 LED 전구(Hub bulb)를 껴준다길래

마침 백열 전구를 쓰던 스탠드의 전구를 LED 전구로 바꾸고 싶었던 것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제품 정보

팔렛 IoT LED방등 제품 정보

이미지 출처 - 한샘몰

실제 제품 소개

한샘 팔렛 IoT 방등의 경우, Hub bulb 라는 전구가 주위의 다른 팔렛 IoT 제품을 제어하는 형태이다. 자세한 설명은 제품 링크 참조.


스마트폰에서 Hub bulb로 신호를 보내면, Hub bulb 에서 방등을 포함한 주위의 다른 가전에 다시 신호를 보내는 형태이다.

따라서 방등의 스마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Hub Bulb와 이를 설치할 스탠드가 반드시 요구된다.

방등 구매 시 1개의 Hub bulb 가 기본으로 포함되어있어 아래 제품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단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의 가격은 59,900원.





내용물은 설명서와 전구 본품이다.





기존 스탠드에 쓰던 백열 전구와의 크기 비교





이케아 NOT 플로어스탠드에 설치 시 아래와 같이 된다.





등의 분위기는 따뜻한 느낌으로, Hub bulb의 경우 색감 조절은 불가능하고 오로지 밝기 조절만 가능하다.





방등의 경우 제품 내부는 아래와 같다.





제품을 설치하던 도중 아래 사진의 커패시터를 손으로 눌렀는데, 커패시터 다리 한쪽이 땜납과 분리되어버렸다 -_-;;

그래서 납땜을 직접 다시 해주었다. DIY를 하는 경우라면 설치 도중 커패시터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겠다.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전체적인 설치 과정은 일반적인 방등의 경우와 똑같아서 경험이 있다면 어렵지는 않다.




이후 스마트폰에 Home Recipe by Merlot 어플을 설치하고 기기 추가와 설정을 완료하면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Hub bulb 를 추가하고, 그 뒤 방등과 같은 다른 제품을 추가해야하며 방법은 쉽다. 자세한 과정은 생략.



스마트폰 어플 소개

구글 플레이에서 Home Recipe by Merlot 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이다.

기기 추가 메뉴에서 각 전구의 연결을 완료한 후, 어플의 메인 페이지인 기기 관리에서 각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다.

적외선 리모콘으로 제어하는 가전기기(에어컨, TV 등)를 추가하여, 스마트폰 어플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기 관리에서 각 전구를 선택 시 개별로 밝기 및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Hub bulb 의 경우 기본적으로 노란 색감을 띄며, 밝기 조절만 가능하고 별도로 색상 조절은 되지 않는다.

방등의 경우 밝기와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그룹 관리 페이지에서는 여러 전구를 그룹으로 묶어서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도록 해준다.




설치, 펌웨어 업데이트 등 셋팅과 관련된 기능을 제외하고

실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어플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이게 전부이다.



한샘 팔렛 IoT 방등의 장단점

2개월 간 실제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한샘 스마트 LED 방등의 장단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좋은점

  1. 스마트폰 어플로 켜고 끄는게 된다.
  2. 스마트폰 어플로 밝기/색감 조절이 된다. (Hub bulb는 밝기 조절만 된다)
  3. 켜고 끄거나 밝기를 바꿀 때, 밝기가 단번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스무드하게 변하는데 느낌이 상당히 괜찮다.
  4. 디자인 적인 부분은 무난하고 깔끔하다.
  5. 내 경우에 AI 스피커가 없어서 쓰지는 못했지만, 음성으로 켜고 끄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6. 적외선 리모콘으로 제어 가능한 가전기기를 Hub bulb 를 이용하여 제어할 수 있다.
  7. AS 보증기간이 5년으로 매우 긴 편이다.


단점

어플 - 어플이 몹시 구리다.

① 놀랍게도 홈위젯이 없다. 따라서 전등을 키고 끄려면 무조건 앱을 켜야한다. 귀찮다.
AI 스피커가 있다면 말로 편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겠지만, AI 스피커가 없는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아주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기능들이 없다.
내 생각에 현재 어플에 쉽게 추가할 수 있고, 앞으로 추가되어야 하는 기능들은 아래와 같다.
    • 특정 요일, 날짜, 시간 되면 켜기/끄기 (알람 기능)
    • 조명별 밝기 및 색감 프리셋을 저장해놓고 한 번의 터치로 프리셋 불러오기
    • 홈위젯 추가(켜고 끄기, 프리셋 불러오기)
    • 설정한 특정 시간이 되면 저장해 둔 프리셋을 불러와서 자동으로 밝기/색감 조절하기


어플 업데이트가 멈췄다. 최근 어플의 업데이트 날짜는 2018년 12월 24일로 약 3개월 전이다.


내 경우 어플 재시작시 잦은 에러가 발생한다.



어플에서 나갈 때 홈 버튼을 누르는 등, 뒤로 키를 눌러서 어플을 완전히 종료하지 않으면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어플을 재실행할 때(resume) 위 그림과 같은 에러가 발생난다.
어떤 경우에는 확인 버튼을 눌러도 다시 위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넘어가지질 않아서, 최근 앱에서 어플을 종료한 뒤 다시 켜야만 한다.



아쉬운점

제품을 사용하며 단점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이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


밝기 -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최대 밝기는 더 밝고 최저 밝기는 더 어두웠으면 좋겠다.


① 등의 최대 밝기가 더 밝았으면 좋겠다.
기존에 쓰던 방등의 밝기가 지금 설치한 팔렛 IoT 방등을 밝기 100%로 한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밝았다. 둘의 크기는 비슷했다.
그러니까 1.5만원짜리 저렴한 등과 지금 16만원 짜리의 등의 밝기가 비슷했다는 말이다.
방등 뿐만이 아니라 Hub bulb 전구의 최대 밝기도 1,500원 짜리 백열 전구보다 확실히 어둡다.
사용자가 너무 밝다고 느끼면 밝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 밝기가 좀 더 밝았으면 좋겠다.

② 등의 최저 밝기는 더 어두웠으면 좋겠다.
등을 가장 어두운 상태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어플에서 밝기를 1%로 설정하면 되는데,
이건 내가 늦은 밤 잠들기 전에 원하는 밝기보다는 밝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대 밝기가 제품의 한계라면 최저 밝기는 단순한 제품 설정의 문제인 것 같다.
최저 밝기를 현재보다 더 어둡게 만들더라도 더 밝은 것을 원하는 사용자는
그냥 더 높은 밝기 값을 셋팅해서 쓰면 될텐데 이렇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쉽다.
밝기 조절이 되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 중에는 1루멘, 0.1루멘 까지 설정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그 외에는 샤오미 이라이트나 필립스와 같은 다른 브랜드 제품과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아쉬운 점들이 더 보인다.
제품의 보증기간, AS를 제외하면 샤오미 이라이트 650 제품이나 사각등(Square) 제품이 좋아보인다.
가격, 설치의 귀찮음을 제외하면 필립스 휴 제품이 좋아보인다.


어플의 UI에 좀 더 감성을 실을 수 있음에도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
그렇다고 기능적인 부분을 가장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 기능으로 어필하기에는 부족해보인다.

제품 개발에 시간이 부족했거나, 고민을 하지 않았거나, 너무 기본에만 충실했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요즘 대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졸업 작품으로 만든 것이
세세한 부분에서 완성도는 떨어질지 몰라도, 감성을 어필하는 부분이나 기능적인 면에서는 더 뛰어날 것이다.

어플의 디자인 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이나 위와 같은 기능들은 충분히 현재 제품으로도
큰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쉽게 가능한 부분으로 생각되는데
어설프게 몇 가지 넣느니 아예 안 넣는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었을까?
아니면 AI 스피커를 이용한 제어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무시한 것일까?
정말 기본 중의 기본만 구현되어있다는 것이 아쉬웠다.


어제 시간이 남아서 홈 레시피 어플을 좀 뜯어봤는데 테스트는 좀 해봐야겠지만 충분히 수정 가능한 여지가 있었다.

시간만 있다면 별도의 하드웨어 추가 없이 코딩만으로 재미있는 것들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식사, 독서, 휴식, 취침 등 적절한 상황에 맞는 프리셋을 기본으로 미리 준비해둔다던지
  • 계절이나 시간에 따른 조명 색상을 사용자에게 제안하거나 설정한다던지
  • 밝기와 색감을 조절해 촛불이 일렁이는 것과 같은 모드라던지
  • 스마트폰 음악과 조명을 연동한다던지
  • 스마트폰 알림을 hub bulb 의 밝기 변화로 알려준다던지
  • 일출-일몰에 따라 조명 수준을 자동으로 조정한다던지
  • 스마트워치와 연동해 사용자가 기상한 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밝기 수준을 조정한다던지
  • 사용자가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을 켜준다던지


총평 - ★★★☆☆ (3/5)

아주 기본적인 기능. 무난한 디자인. 긴 보증 기간이 가장 큰 장점.


제품의 가능성을 100%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다만 업데이트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인만큼 추후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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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치약 -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

암웨이에서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식사보조제 등을 구입하다가 글리스터 치약을 사은품으로 받게되어 처음 쓰게 되었다.

처음 쓸 때는 몰랐는데 쓰면 쓸 수록 좋다고 느끼게 되었다.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내가 다른 사람의 추천 없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처음으로 산 암웨이 제품이다.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의 좋은점

이 치약의 좋은점은 아주 많다.

  1. 이빨이 너무 뽀득뽀득 하지도 않고 적당히 뽀득뽀득 적당히 미끌미끌 깔끔하게 잘 닦인다.
    연마 수준이 나에게 딱 맞다.
  2. 양치질 후에 혓바닥을 아프게 만들지 않는다.
    얼마전에 쿠팡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치약을 사서 쓴 적이 있었는데 양치질 후에 혓바닥이 좀 아팠다.
    이 치약은 혓바닥이 완전 뽀득뽀득하게는 아니지만 딱 적당한 수준으로 깔끔하게 씻긴다.
  3. 확실히 입냄새가 덜 나는 것 같다.
  4. 양치질 후에 과일 같은 음식을 먹어도 시지 않다.
    이건 이 치약을 쓸 때는 장점이라고 못 느끼는데 이유는 딱히 이게 장점이라고 신경을 쓰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치약으로 바꿔야 역체감을 느낄 수 있다.
  5. 양치질 후 물로 헹굴 때 잘 헹궈진다.
  6. 치약이 칫솔에 떡지지 않는다.
    어떤 치약은 양치질을 한참 해도 칫솔 깊숙한 곳에 잔뜩 떡이져서 한참을 씻게만드는데 이 치약은 그런 점이 덜하다.
  7. 양치질 후 화한 느낌은 없지만 깔끔하다는 느낌이 나름 오래 간다.

꼭 암웨이 홈페이지가 아니더라도 일반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써보길 바란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200g 제품이 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6천원, 최저가 몰에서는 싸게 사면 5천원 대.

혹자는 가격이 비싼 대신 조금만 써도 양치질이 잘 되어서 아껴쓰면 된다고 설명하던데, 그냥 적당히 짜서 쓰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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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블로그는 종종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포스팅 합니다.

   한국어로 적은 글은 KB4487038, KB4487017 Windows 업데이트 후, 인터넷 안 됨 증상 경험(https://nomo.asia/384를 참고해주세요.


Problem

After installing the KB4487038, KB4485449 Windows update today,

I got a problem that my computer couldn't connect to the Internet.


It was not connected to the admin page of my router.

That means my computer did not get an IP allocation from the router.



In the network status of setting, it is displayed as below.

Red letters mean No connection.



I tried to diagnose the network through troubleshooting.

Bold letters mean There might be a problem with the driver for the Ethernet adapter.



Of course, before the Windows update, it worked fine.



PC and Router Specifications

OS: Windows 10

Motherboard: ASRock Z170 Extreme4

On-board Lan Card: Inter(R) Ethernet Connection (2) I219-V

Router: ASUS RT-AC56R. I used a fixed internal IP.



How to fix the problem

I tried many different things to resolve this problem,
and finally the issue was resolved by updating BIOS of motherboard through Internet Flash.


As shown in the image below, there was no problem with Internet access in BIOS



If this problem is affected by the router,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problem has been resolved by DHCP allocation during the Internet flash process, not updating BIOS. But my another laptop did not have any problems after Windows update. So I think this assumption is wrong...


Anyway, try updating BIOS if you use same Motherboard or On-board Lan Card with me.



Many other things I've tried.

  1. I removed Windows updates(KB4487017 KB4480966, KB4483234). But KB4485449 could not be deleted.
  2. I installed several versions of Lan driver update, including the latest version.
  3. I ran cmd.exe as admin and typed the following. ipconfig /release, netsh int ip reset, ipconfig /flushdns, nbtstat -RR
  4. I connected the LAN cable directly to the ISP's modem without a router.
  5. The router's firmware was already the latest version.
  6. I set ipv4 ip configuration to static mode.
  7. I changed mac address in ethernet setting for DHCP reallocation
  8. I turned off all firewall related settings in the router settings.

But all of the above did not resolve the problem.

After these attempts, I tried to update the 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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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생

오늘 KB4487038, KB4485449 Windows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증상이 발생했다.

공유기의 관리자 페이지에도 접속되지 않았다. 즉 공유기로부터 IP 할당을 받지 못했다는 소리다.


설정의 네트워크 상태에서는 아래와 같이 표시됐다.



문제 해결을 통해 네트워크 진단을 시도하자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이더넷 어댑터의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윈도우 업데이트 전에는 문제 없이 잘 되었다.



PC 및 공유기 사양

OS: Windows 10

메인보드: ASRock Z170 Extreme4

온보드 랜카드: Inter(R) Ethernet Connection (2) I219-V

공유기: ASUS RT-AC56R


업데이트 기록




문제 해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경우 메인보드의 BIOS를 Internet Flash 를 통해 업데이트 하여 해결됐다.


아래의 이미지처럼 바이오스에서 Internet Flash 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해결된 이유에 대해 추측해보자면...

  1. 단순히 BIOS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에 (무엇인가가 바뀌거나 고쳐져서) 문제가 해결되었을 수 있다.
  2. 만약 이 문제가 공유기와도 연관이 있다면, Internet Flash 중 DHCP 에 의해 IP가 재할당 되어서 문제가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내 다른 노트북의 경우, Windows 업데이트 이후 인터넷 연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이 가정은 아닐거라고 생각된다.

BIOS 업데이트로 해결이라니 뭔가 뜬금없기는 했다.

BIOS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와 동일한 메인보드 or 랜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시도해봐서 나쁠 건 없을 것 같다.


참고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해결한 경우도 있었다.

1. 윈도우 업데이트 후 공유기 설정에 들어가보니 DDOS 차단 리스트에 내 PC가 등록되어 있어서 해제함.

2. 공유기의 보안 설정을 해제

3. 별도의 외장 랜카드 사용


문제 해결 과정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근 일주일 안에 올라온 아래와 같은 글들을 찾았다.


https://www.reddit.com/r/Windows10/comments/aq99do/is_there_a_new_windows_10_ethernet_problem/

https://www.reddit.com/r/Windows10/comments/aq66y4/connection_issues_after_1809_none_of_the_common/

https://www.reddit.com/r/Windows10/comments/aoka3e/no_internet_access_after_update/


업데이트 이후, DHCP 를 통해 IP를 받아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듯하다.

즉 고정 IP가 아니라면 무조건 문제가 발생한다는 듯했다.


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아래와 같은 것들을 시도했다.

  1. 윈도우 업데이트 삭제하기. KB4487017를 삭제하면 KB4480966가 새로 생성되고, 이걸 지우면 KB4483234가 새로 생성됐다.
    KB4485449 는 아예 삭제가 불가능했다.
  2. 랜카드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을 포함해 다양한 버전을 설치 해 보았다.
  3. cmd.exe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 아래의 것을 타이핑했다.
    ipconfig /release
    netsh int ip reset
    ipconfig /flushdns
    nbtstat -RR
  4. 랜케이블을 공유기가 아니라 통신사 모뎀에 바로 직결했다.
  5. 공유기의 펌웨어는 이미 최신버전 이었다.
  6. 랜카드 ipv4 설정에서 ip 를 자동할당이 아니라 공유기에서 설정한 고정 내부 ip 로 설정했다.
  7. DHCP 재할당을 목적으로, 랜카드 설정에서 MAC Address 를 변경했다.
  8. 공유기의 모든 방화벽 설정을 껐다.
하지만 위의 것들을 시도해도 증상은 해결되지 않았고 동일했다.
이러한 것들을 시도한 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여 문제가 해결됐다.
이후 바이오스를 제외하고 공유기, 랜카드 설정을 기존과 동일하게 돌렸으나,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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