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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일이나 조만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한 실시간 후기에요! 오늘 어땠는지 상황 위주로 적었어요.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차량을 끌고 용인 호암미술관에 방문.
오전 11시경 도착. 당시 입구 차량 정체나 길 막힘은 하나도 없었음.

차량을 타고가면 입구 예매하는 곳에서 안내해주시면서 차량을 잠깐 정차한 후 표(QR) 체크를 하심. 본인은 호암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한 QR을 보여줌. 구매 안 했으면 입장 불가 or 현장 구매!
(그래도 미리 예약하면 살짝이라도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표사는곳 앞에서 현장 구매랑 미리 예약한 사람 줄이 갈리는데 미리 예약한 사람은 QR 체크만 하고 바로 들여보내줌. 현장 구매는 한참 걸림! 근데 이 갈리는게 예매하는 곳 바로 앞에서 두 줄로 갈리는거 그 전에 도로는 1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어차피 정체 시에는 하아아안참 앞에서 기다려야 함. 미리 예매 안 해온 사람들이 많아서 정체가 생긴다. 이렇게만 들으면 뭔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미리 예약해서 나쁠건 없단뜻!)

이후 주차장은 A주차장으로 안내받음.
오전 11시경 크기가 작은 B 및 C 주차장은 이미 만차. 입장하는 쪽 입구를 막아둠 (근데 1시 넘어서 차 좀 나가면 풀기도 하더라)
A 주차장은 매우 여유로웠음. (절반 이상 비어있었음)
피크닉은 C주차장 근처에서 해야함! 하지만 이미 만차인걸? A에서 쫌 걸어와야함.
돗자리 필 자리는 그래도 나아름 여유로웠음. 오후가 되어서도 빈자리가 없진 않았다.

오전에는 방문객이 많이 없어서 미술관 방문객만 입장 가능한 곳에서 검표가 느슨했으나(미술관 방문객이세요?, 넹! 지나가세요!), 오후가 되어 사람이 많아지자 귀욤귀욤한 에버랜드 옷을 입으신 분들이 지키고 서서 종종 QR 표 체크를 하셨음.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시간을 설정해야 하고, 전시 입장은 예약 시간 20분전 입장부터 가능이라고 적혀있었는데, 호암미술관 본관 전시실에서 딱히 QR 체크나 시간 체크는 하지 않음. 애초에 입구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한 만큼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걸까. (참고로 난 12시로 예약했다.)

오후 4시 경 호암 카페 대기자 수는 22팀, 대기 시간은 약 60~70분. Take out 도 20분 이상 소요된다고 하여 그냥 나옴.

3~4시 경 들어오는 입구에 차막힘이 꽤애나 있었는데 얼마나 막힌건지 이 사람들이 얼마나 기다려야 했던건진 잘 모르겠음!

벚꽃 상태는? 아주 좋음! 만개를 지나 사알짝 떨어지는 중! 바람이 불면 꽃잎이 흩날리지만, 바닥에 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지는 않다!
이번 봄에 본 벚꽃 중 가장 이뻤다.
단언컨데 이번 주말이 피크!!
일교차가 심하니 외투는 꼭 챙길것.

QR 검표하는 곳 이후로는 미술관 표 구매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어서 사람이 넘 많지 않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