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확장기능, 북마크등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백업 및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다수의 노트북, 데스크톱등 여러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동기화 기능을 포맷시에, 브라우저에 대한 별도의 백업 없이, 포맷 후 동기화를 활성하여 브라우저 설정을 복구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예전에는 세세한 설정까지 다 되살리기 위해 폴더를 복사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이 방법으로 설정하면 일부 설정등은 다시 해줘야 하지만 깔끔하게 클린설치 하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별도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 백업 없이 포맷후 동기화 활성을 시도하다 벽에 막혔기 때문이다-0-
파이어폭스의 최근 버전에서는 동기화 활성 방법이 기존과 다른 별도의 이메일 계정을 생성하여 설정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복구 방법인 PIN 넘버를 이용한 복구 방법을 찾아봤으나 적절한 방법은 찾지 못했다. 음... 뭔가 쉬운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여하튼, 그럼 기존의 방법으로 동기화하는 방법은?

구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https://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 로 접속,
적당한 버전을 선택한 후 ko 폴더를 선택해 exe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됨, 본인은 버전 24를 받아 사용하였다.)
-> 기존의 방법(저장된 계정, 비밀번호, PIN 넘버)으로 복구
-> 파이어폭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 기기 연결 해제를 통한 동기화 해제 후 새로운 동기화 방식으로 재설정 하였다.



그럼 데이터의 손실 없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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