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2 스페셜 패키지 VOL.1
게임 2010.07.31 02:03

난 그라비티 빠다. 라그나로크2… 난 대박날 줄 알았다. 물론 게임을 해보기 전에 사카모토 마아야를 보러 완전 멋졌던 라그나로크2 OST 콘서트에도 갔었고, 꽤 여러번 그라비티 페스티벌에도 갔었다. 근데 망했다-_-;. 게임을 해보고 나서야 이건 아니라는걸 알았다. 대충 8만원쯤의 돈을 주고 산 라그나로크2 스페셜 패키지 볼륨 ① 내용물은 퍼즐, 아트북, 포링 피규어, OST, 매뉴얼북,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포함된 그라비티 페스티벌 VIP 입장권… 하지만 이런 거금을 투자하고 나서도 게임에는 도~저히 정을 붙일 수 없었다. 정확히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라그1의 이미지는 전혀 넘어오지 못했고, 전체적인 그래픽, 텍스쳐도 많이 딸렸던 것 같구, 포링은 귀여웠지만 특이한 것도 뭐 그닥 없었고… 물론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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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에이지 CBT 신청
게임 2010.07.15 09:34

노모가 뭐 어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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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candy train 이라는 앨범 짱조흠
음악 2010.07.07 21:32

원랜 린이란 가수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얼마 전 candy train 이란 이름의 앨범을 들은 뒤로 완전완전 푹 빠져버렸다. 뒤늦게 앨범도 사모으고있다. 이번에 나온 라이브 싱글도 완전 좋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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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아이유

자기가 지켜보던 사람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참으로 뿌듯한 일이다. 저 외모가 중3이라니! 하고 놀라고, CD도 사고, 노래방에 아이유 노래가 없다는 사실에 좌절한 뒤, 홈페이지 가서 신청하고. "아이유 노래가 없어ㅠㅠ" "아이유가 누구야?" 한 오천 번은 설명한 것 같은데, 아이유 친구-ㅁ-; 를 만나 사인도 받고, 이야기도 듣고…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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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공기같은 동인녀

동아리에서 알고 지내던 누나가 알고보니 동인녀… 전혀 몰랐다. 아주... 우연히 알게되었다. 동인녀란 공기처럼 언제나 늘 우리 주위에 있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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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게임 2010.06.28 20:29

마영전을 한 뒤로 눈이 높아져서 그래픽이 나쁜 게임은 거들떠보지 않게 되었는데, 요즘 새로 나온 게임중에 정말 끌리는게 없어서 그래도 가장 평이 좋은 드래곤네스트를 깔았더랜다. 화려한 이펙트에 프레임 떨어지는 일 없이 가벼웠고, 편리한 UI, 간단한 조작법, 적당한 세계관 등등 꽤 괜찮았다~ 주간 피로도라는 개념도 있는데, 그것 없이 하루에 피로도 700이면 충분하구. 근데 캐시아이템을 너무 비싼 값에 내놓았다는게 아쉽다… 특히 소모용 캐시템은 막 쓰는 맛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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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당진 공장 견학
엔지니어링 2010.06.23 09:15

위에 요건 컨셉카. 몰아보진 않았지만 핸들 돌리면 바퀴 돌아가고 이것저것 작동은 다 되는 것 같았다. 근데 자세히 보니 손잡이, 마감, 시트등 여러면에서 많이 부실했음, 컨셉차라 그렇다고. 수출용이라 그런지 핸들이 오른쪽에 달려있는 것도 많았다. 공장 내부에서 이동할 때도 옆이 오픈되어있는 전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주로 골프장에서 이용하는 카트라 하는데 내부 구조는 단순한 편. F는 앞으로, R은 뒤로. 기어가 없는게 특징. 충돌 테스트 CT&T 당진 공장 견학. 전기자동차라 해도 소형차라 꺼리는 맘이 있었는데 승차한 뒤 생각이 달라졌다. 한 번 타보면 지금까지 타왔던 자동차들의 소음이 얼마나 대단했었는가를 알 수 있을만큼 엄청 적은 소음, 묘한 엑셀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매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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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AMD CPU 프로푸스 630
지름 2010.06.22 01:36

용돈이 생겨서 SSD를 살까 HDD를 살까 CPU를 살까 CPU를 사야지 데네브를 살까 프로푸스를 살까 하다가 질렀다~ 질러버렸다~_~ 브리즈번 4000 넌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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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 우리집 강아지

보리~사진을 찍으려면 들이대는 코가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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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
게임 2010.05.04 21:23

데브캣이 만드는 게임의 특징이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적 완성도가 뛰어나다는건데,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완성도는 둘째치고 아예 방향을 잘못 잡았다. 허스키 익스프레스에는 강아지 이야기는 없고 사람 이야기만 가득 들어있다. 후계자니 뭐니 재미없고 짜증나기만 한 이야기만 가득이다. 하기 싫어도 다른 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한다. 강아지가 내용의 중심이 되어야지, 캐릭터여서는 안 된다. 아기자기한 디자인 괜찮구, 강아지도 귀엽구… 그런데 강아지를 키우는 맛은 없다. 훈련도 재미 없다. 감성이 부족하다. 강아지를 육성하는 컨텐츠가 매우 빈약하다. 별로 신경 써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란다. 강아지는 꾸밀 수도 없다. 약간의 색깔 차이, 종과 배운 스킬의 차이만 있을 뿐 개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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